NDF, 1,424.10/ 1,424.50원…3.7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6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밤 1,424.3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3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29.40원)보다 3.75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24.10원, 매도 호가(ASK)는 1,424.50원이었다.
달러화 가치는 위험자산 선호 심리 속에 하락했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강세를 보인 가운데, 달러-엔 환율이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하면서 달러에 약세 압력을 줬다.
간밤 제프리 슈미드 미국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양대 책무 중 완전고용보다 물가안정을 중시하고 있다는 입장을 시사했다.
알베르토 무살렘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노동시장이 질서 있게 냉각하는 가운데 인플레이션은 목표치보다 거의 1%포인트 높은 수준에 있다"고 진단했다.
같은 날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란은 핵무기를 가질 수 없다"면서 "그(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는 이를 외교적으로 달성하려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우리는 10%의 (임시)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면서 "일부에 대해서는 15%까지 인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국에 대한 관세 수준은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중국에 대한 관세를 확대할 의도는 없다"고 덧붙였다.
장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97.694로 내렸다.
달러-엔 환율은 156.446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8056달러를 기록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8530위안이었다.
jy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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