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26일)
  • 일시 : 2026-02-26 07:27:16
  • [뉴욕 마켓 브리핑](26일)



    *2월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다우 0.63%↑ S&P500 0.81%↑ 나스닥 1.26%↑

    -미 국채 10년물 금리: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 대비 1.60bp 높아진 4.0480%

    -달러화: 엔화에 강세, 유로화에 약세. 달러인덱스는 97.697로 전장 대비 0.180포인트(0.184%) 하락

    -WTI: 전장 대비 0.21달러(0.32%) 하락한 65.42달러



    *시황 요약

    △뉴욕 금융시장에서 3대 주가지수가 모두 강세를 이어감.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축 엔비디아의 실적 기대감을 미리 반영하며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탄력을 받음.

    시가총액 1조달러 이상의 거대 기술기업은 모두 상승. 엔비디아는 1% 이상 올랐고 한동안 부진했던 마이크로소프트도 3% 상승. 브로드컴과 메타, 테슬라도 2% 안팎으로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1.62% 상승. ASML과 마이크론테크놀러지, 램리서치, KLA, 인텔도 2% 안팎으로 강세였음.

    소프트웨어 업종도 탄력을 이어감.

    장 마감 후 발표된 엔비디아의 작년 4분기 실적은 매출과 주당순이익(EPS)이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음.



    △미국 국채가격은 장단기물 모두 하락. 수익률곡선의 중간 영역이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인 가운데 변동폭은 전날에 이어 작은 편.

    인공지능(AI) 테마를 이끌어온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위험선호 심리가 퍼지면서 약세 재료로 작용. 금리 선물시장에서 상반기 내내 금리가 동결될 가능성이 50%를 소폭 넘어선 가운데 5년물 입찰 결과는 다소 부진했음.



    △미국 달러화 가치가 하락.

    달러는 뉴욕증시가 강세를 보이는 등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지면서 약세 압력을 받았음.

    엔은 일본은행(BOJ)의 신임 정책심의위원으로 '비둘기파' 인물들이 지명되자 약 2주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 호주달러는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높은 것으로 나오자 급등.



    △뉴욕 유가는 4거래일째 약세를 이어감.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을 하루 앞두고 위험 프리미엄의 반영이 둔화한 가운데 미국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크게 늘고 주요 산유국이 오는 4월부터 증산 재개를 검토한다는 소식에 유가는 하방 압력을 받았음.



    *데일리포커스

    -엔비디아, 실적·가이던스 예상 상회…시간외 주가 급등(상보)

    -中 상무부 "美 301조 조사, 문제 일으켜선 안돼"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0456]

    -'침공이 아닌 협력' 내세운 앤트로픽…월가가 본 수혜주는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0469]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0850 일본 2월 외국인 주식 및 채권 투자

    ▲1030 일본 다카타 하지메 일본은행(BoJ) 정책심의위원 연설

    ▲1730 유로존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연설

    ▲1900 유로존 2월 소비자 신뢰지수



    *미국 지표

    ▲2230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0000(27일) 미국 미셸 보먼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부의장 연설

    ▲0100 미국 2월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연은) 제조업지수

    ▲0300 미국 국채 7년물 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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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park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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