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 "좋은 진전 있었다"…美 측에서도 '긍정' 반응(상보)
  • 일시 : 2026-02-27 05:00:23
  • 이란 외무 "좋은 진전 있었다"…美 측에서도 '긍정' 반응(상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2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료된 미국과 핵 협상 3차 회담에 대해 "좋은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아라그치 장관은 이란 국영 TV에 나와 "오늘은 우리의 가장 진지한 회담 중 하나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는 핵 분야와 제재 분야 모두에서 합의 요소에 대해 매우 진지하게 논의했다"면서 일부 사안에 대해서는 합의에 도달했지만, 다른 사안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견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후속 회담은 "매우 조만간, 아마 1주일 후" 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측에서는 익명의 고위 당국자가 회담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미국 온라인매체 악시오스의 바락 라비드 기자는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한 고위 당국자가 "긍정적이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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