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선물, 엔비디아발 美 국채 강세에 상승…10년물 18틱↑
  • 일시 : 2026-02-27 06:24:38
  • 국채선물, 엔비디아발 美 국채 강세에 상승…10년물 18틱↑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뉴욕증시 기술주의 부진으로 미국 국채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상승했다.

    27일 서울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전일 주간 거래 종가 대비 10틱 상승한 105.57에 마감됐다. 외국인은 113계약 순매수했고, 금융투자와 개인은 80계약 및 33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18틱 상승한 112.87에 마감됐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0계약 및 17계약 순매수했고, 금융투자는 27계약 순매도했다.

    3년물 거래량은 전 거래일 11계약에서 195계약으로 크게 늘었다. 10년물 거래량은 13계약에서 38계약으로 증가했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한편 한국시간으로 오전 6시 23분께 미국 국채 금리는 내림세를 나타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뉴욕시장 마감 가격 대비 4.30bp, 2년물 금리는 3.70bp 각각 하락했다. 만기가 가장 긴 30년물 금리는 3.40bp 낮아졌다.

    엔비디아가 호실적에도 5.46% 급락하면서 기술주 약세를 이끈 점이 강세 재료로 작용했다. 미국과 이란의 3차 핵 협상이 긍정적이었다는 평가 속에 국제유가가 장중 하락 반전한 점도 국채가격 상승을 거들었다.

    미국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예상보다 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21일로 끝난 주간의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계절조정 기준 21만2천건으로 전주보다 4천건 증가했다. 시장 예상치(21만5천건)를 밑돈 결과로, 직전 주 수치는 20만8천건으로 2천건 상향 조정됐다.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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