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431.60/ 1,432.00원…7.25원↑
  • 일시 : 2026-02-27 07:19:36
  • NDF, 1,431.60/ 1,432.00원…7.2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7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밤 1,431.8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2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25.80원)보다 7.25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31.60원, 매도 호가(ASK)는 1,432.00원이었다.

    달러화 가치는 위험회피 심리 속 미국과 이란 간 핵 협상이 진전했다는 소식에 소폭 상승했다.

    간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부 장관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3차 핵 협상 이후 "좋은 진전이 있었다"면서 일부 사안에 대해서는 합의에 도달했지만, 다른 사안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견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미국 측에서도 익명의 고위 당국자가 회담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1일로 끝난 한 주 동안 미국의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21만2천건으로 직전 주(20만8천건)보다 4천건 증가했다.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22만250건으로 집계됐다.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올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몇 차례 더 기준금리를 내릴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금방 그렇지는 못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장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97.759로 올랐다.

    달러-엔 환율은 156.129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8009달러를 기록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8424위안이었다.

    jy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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