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27일)
*2월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다우 0.03%↑ S&P500 0.54%↓ 나스닥 1.18%↓
-미 국채 10년물 금리: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 대비 3.10bp 낮아진 4.0170%
-달러화: 엔화에 약세, 유로화에 강세. 달러인덱스는 97.762로 전장보다 0.065포인트(0.067%) 상승
-WTI: 전장 대비 0.21달러(0.32%) 하락한 65.21달러
*시황 요약
△뉴욕 금융시장에서 3대 주가지수가 급변동성 끝에 혼조로 마감.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축 엔비디아가 작년 4분기 강력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시장은 이를 매도 트리거로 삼았음.
엔비디아가 급락하면서 연초부터 글로벌 증시를 들어 올렸던 AI 및 반도체주도 투매에 휩쓸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3% 넘게 하락. 장 중 4.79%까지 낙폭 확대하기도 함.
엔비디아와 함께 TSMC, 브로드컴, 마이크론테크놀러지, AMD, 인텔이 3% 안팎으로 떨어짐.
반도체를 포함해 하드웨어 종목 위주로 매매하는 '헤일로(HALO) 트레이드'가 한풀 꺾인 반면, 그간 AI 공포에 죽을 쒔던 소프트웨어 업종은 반등.
소프트웨어 업종이 반등하면서 AI 파괴론의 희생양이 될 것이라던 업종도 반등.
△미국 국채가격은 장단기물 모두 상승. 수익률곡선의 중간 영역이 상대적 강세를 나타냄.
엔비디아가 호실적에도 급락세를 보이면서 기술주 약세를 이끈 점이 강세 재료로 작용. 미국과 이란의 3차 핵 협상이 긍정적이었다는 평가 속에 국제유가가 장중 하락 반전한 점도 국채가격 상승을 거들었음.
△미국 달러화 가치가 소폭 상승.
달러는 뉴욕장 초반 기술주 투매에 따른 위험자산 회피 움직임에 강세 압력을 받았지만 이후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이 진전됐다는 소식에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음.
파운드는 영국 총리의 정치적 생명을 좌우할 수도 있는 보궐 선거 결과를 앞두고 상대적으로 큰 폭으로 하락.
△뉴욕 유가는 5거래일째 약세를 이어감.
미국과 이란이 진행한 핵 협상에서 비교적 긍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됐다는 소식에 위험 프리미엄이 낮아짐.
*데일리포커스
-마이런 연준 이사 "올해 금리 25bp씩 4번 인하해야…빠를수록 좋아"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0737]
-'빅쇼트' 버리 "엔비디아, '닷컴 버블' 시스코와 유사…수요 변화시 마진↓"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0739]
-시카고 연은 총재 "하반기엔 몇 차례 금리인하 가능할 것"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N/A 대만 '평화기념일'로 금융시장 휴장
▲0830 일본 2월 도쿄 소비자물가지수(CPI)
▲0850 일본 1월 산업생산 및 소매판매
▲1235 일본 JGB 2년물 입찰
▲1600 영국 2월 주택가격지수
▲1645 프랑스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1645 프랑스 2월 CPI 상승률
▲1755 독일 2월 실업률
*미국 지표
▲2200 독일 2월 CPI 상승률
▲2200 영국 잉글랜드은행(BOE) 휴 필 수석 이코노미스트 연설
▲2230 미국 1월 생산자물가지수(PPI)
▲2345 미국 2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
▲0000(28일) 미국 12월 건설지출
▲0130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GDPnow' (1분기)
▲0300 미국 베이커 휴즈 총 원유시추수
jepark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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