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야간 연장거래에서 1,440원대 상승세 유지…15.30원↑
  • 일시 : 2026-02-27 20:52:54
  • 달러-원, 야간 연장거래에서 1,440원대 상승세 유지…15.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연장거래 시간대에 1,440원대로 상승한 후 레벨을 유지했다.

    27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8시44분 현재 전일대비 15.30원 급등한 1,441.1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일대비 13.90원 오른 1,439.7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런던장 시간대에 달러화는 1,440원대로 레벨을 높였다.

    네고 물량이 부재한 상황에서 달러 매수 압력이 더해지면서 달러-원 환율 상승폭이 커졌다.

    하지만 연장거래 시간대에 급등세가 이어지기보다 정규장에서 오른 레벨에서 약간 더 높아졌다.

    오는 3월 1일 삼일절에 이어 오는 2일 대체공휴일로 서울환시가 휴장하면서 연휴를 앞두고 포지션 플레이가 제한되는 양상을 보였다.

    미국과 이란은 아직 구체적인 협상까지 도달하지는 못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과 이란 핵협상 3차 회담이 이전보다 진지하게 진행됐고, 대부분의 잠재적 합의 요소에 뜻이 모였다고 말했다고 이란 국영 IRNA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경제지표는 미국 1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발표된다.

    달러 인덱스는 97.76에서 지지됐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193엔 하락한 155.93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2달러 내린 1.1798달러에 거래됐다.

    파운드-달러 환율도 0.001달러 하락한 1.3477달러로 파운드 약세, 달러 강세를 반영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8584위안으로 상승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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