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주말에 또 이란 때릴까…예측시장서 베팅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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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을 배제하지 않는 가운데 예측시장에서 오는 주말 공습이 이뤄질 것이라는 베팅이 크게 늘었다.
각종 이벤트에 대한 베팅사이트인 폴리마켓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간) 오후 1시 53분께 '미국이 언제 이란을 공습하겠느냐'는 베팅에서 일요일인 내달 1일은 21%로 집계됐다.
전날 9%까지 떨어지기도 했던 해당 확률은 오전 장중에는 30% 중반대까지 치솟기도 했다.
토요일인 28일은 한때 25%를 살짝 넘었다가 15% 수준으로 낮아졌다.
이날 앞서 중국 외교부가 이란에 있는 자국민에게 철수를 권고하고 미국도 주이스라엘 대사관의 일부 지원에게 철수를 승인했다는 소식들이 잇달아 나오면서 군사 공격에 대한 금융시장의 경계감은 부쩍 높아졌다.
미국이 이란의 핵 시설을 폭격했던 '미드나잇 해머' 작전은 현지시간 토요일이었던 지난해 6월 21일 저녁(한국시간 6월 22일 오전) 이뤄졌다.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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