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이란 상황 예의주시…관계기관 공조 하에 적극 대응"
내일 관계기관 합동 상황점검회의 개최
"재경부 긴밀 대응 태세 유지" 지시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8일 "이란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관계기관 공조 하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재경부 각 부서에 긴밀한 대응 태세를 유지할 것을 지시했다"고 말했다.
정부는 오는 1일 낮 12시 구 부총리 주재로 '이란 관련 관계기관 합동 상황점검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조금 전 미국이 이란에서 중대한 전투 작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에서 고조된 미국과 이란 간 갈등이 실제 군사 행동으로 이어졌음을 공식화 한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운영하는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게시한 8분 가량의 영상 성명에서 "우리의 목표는 잔혹하고 매우 위험한 집단인 이란 정권으로부터 임박한 위협을 제거함으로써 미국 국민을 방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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