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타격] 유가 어떻게 출발할까…개미는 '7%대 급등' 베팅
  • 일시 : 2026-03-01 13:43:43
  • [이란 타격] 유가 어떻게 출발할까…개미는 '7%대 급등'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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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의 이란에 대한 대대적 군사 공격으로 국제유가가 이번 주를 어떻게 출발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글로벌 원유 수송의 주요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장기간 완전히 막힐 경우 '유가 100달러'가 현실화할 수 있다는 관측이 많은 상황이다.

    1일 글로벌 차액결제거래(CFD) 중개사 IG가 운영하는 상품인 '위크엔드 오일'(Weekend Oil)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은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이번 주 7%대의 급등세로 출발할 가능성에 베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때 상승률이 13%에 육박할 정도로 예측 레벨이 올라가기도 했다.

    위크엔드 오일은 리테일 트레이더들이 주로 거래하는 상품으로, 정규장이 휴장하는 주말 동안 중동에 급변 사태가 발생할 경우 시장의 심리를 가늠하기 종종 활용되는 잣대다.

    기관의 참여가 제한적인 데다 개인 투자자들은 이벤트에 과민반응 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크다는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다.

    작년 6월 하순 미국이 이란의 핵 시설에 대한 폭격을 감행한 직후 WTI는 잠시 배럴당 80달러에 육박하기도 했다. 이후 이란의 보복이 제한적 수준에 그치면서 유가는 빠르게 안정을 찾은 바 있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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