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과 전쟁 4주 내외…이번주 대화는 불가하다 해"
  • 일시 : 2026-03-02 06:19:32
  • 트럼프 "이란과 전쟁 4주 내외…이번주 대화는 불가하다 해"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미국의 이란 공습이 앞으로 4주간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영국 매체인 데일리 메일과 인터뷰에서 "애초에 4주 과정이었다(It's always been a four week process) 우리는 그게 4주 정도 될 것이라고 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공습의) 강도가 높더라도 그건 큰 나라다. 4주가 걸리거나 그보다는 더 적게"라고 강조했다. 이는 사전에 설정된 군사 타임라인이 '4주 내외'였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대화에 열려있음을 시사했다. 다만, 시점은 못 박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 원한다. 그들은 대화하고 싶어 한다"면서도 "하지만, 나는 그들에게 지난주에 대화했어야지 이번 주가 아니라고 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공습이 끝난 뒤 이란에서 민주주의가 발현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켜보는 게 매우 흥미로울 것"이라며 "하지만 많은 일들이 일어날 수 있고, 매우 긍정적인 많은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고 했다.

    또 이번 전쟁으로 사망한 군인들의 유가족을 만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적절한 시점에 그들의 가족을 만날 것"이라며 가족들을 백악관으로 초대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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