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과 전투, 목표 달성 때까지…이란인, 이 기회 놓치지 말라"(종합)
  • 일시 : 2026-03-02 06:37:56
  • 트럼프 "이란과 전투, 목표 달성 때까지…이란인, 이 기회 놓치지 말라"(종합)

    "이란 2주 전 다른 선택할 수 있었지만 그렇게 못해"

    "미군 사상자 더 늘어날 가능성 커"



    트루스 소셜 영상 캡처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현재 전투 작전은 전면적으로 계속 진행 중이며, 우리의 모든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계속될 것(they will continue until all of our objectives are achieved)"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 올린 영상 연설에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는 사망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이란의 군 지휘부도 완전히 사라졌다. 많은 이들이 목숨을 구하기 위해 항복을 원하고 있으며, 면책을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매우 분명하고 강력한 목표를 갖고 있다"면서 "이란은 2주 전쯤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었지만, 결국 그렇게 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안타깝게도 전쟁이 끝나기 전까지 추가 사상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아마 더 나올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지만, 미국은 그들의 죽음에 대해 반드시 응징할 것"이라며 "이스라엘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결의는 그 어느 때보다 강하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장거리 미사일과 핵무기를 보유한 이란 정권은 모든 미국인에게 중대한 위협이 될 것"이라며 "테러 조직을 양성하는 국가가 그런 무기를 갖도록 허용할 수 없다. 그런 무기는 그들이 전 세계를 위협하고 협박하는 수단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그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에게도, 다른 나라에도 그런 일이 일어나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대규모 작전은 단지 지금 우리의 안보를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자녀와 그다음 세대를 위한 것"이라며 "이는 과거 선조들이 우리를 위해 감당했던 것과 같은 책임"이라고 판단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혁명수비대와 이란 군, 군사 경찰에 다시 한번 촉구한다"면서 "무기를 내려놓고 완전한 면책을 받거나, 아니면 확실한 죽음을 맞이하라. 그것은 분명한 죽음이 될 것이며, 결코 아름답지 않을 것"이라고 위협했다.

    이어 "자유를 갈망하는 모든 이란 애국자에게도 촉구한다. 지금 이 순간을 붙잡아라(to seize this moment). 용기를 내고, 대담해지고, 영웅이 되어 조국을 되찾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여러분과 함께한다. 나는 약속했고, 그 약속을 지켰다. 나머지는 여러분의 몫이다. 그러나 우리는 도울 것"이라고 제시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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