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 부총재 "과거 기준금리 인상 영향 현재까진 제한적"
  • 일시 : 2026-03-02 11:34:45
  • BOJ 부총재 "과거 기준금리 인상 영향 현재까진 제한적"



    (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히미노 료조 일본은행(BOJ) 부총재는 과거에 실시한 기준금리 인상의 영향이 현재까진 제한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히미노 부총재는 2일 와카야마현에서 열린 금융경제간담회에서 이같이 연설하며, BOJ가 금리를 계속 인상함으로써 통화정책 기조를 보다 중립적인 입장으로 점진적으로 옮겨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실질금리가 여전히 상당히 마이너스(-)인 상태"라며 "지난해 12월 금리 인상 이후 통화정책은 완화적인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경제 상황과 관련해서는 "우리의 예측이 정확하다면 일본 경제는 과열되지도, 침체되지도 않았다고 볼 수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시장 움직임을 면밀히 주시해야 하겠지만, 시장 상황에 지나치게 영향을 받으면 투기 세력의 표적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미국 경제 회복력이 예상을 상회했다"며 "인공지능(AI) 관련 투자의 파급 효과가 일본 기업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달러-엔 환율은 오전 11시33분 현재 전장보다 0.12% 오른 156.342엔을 가리켰다.

    undefined


    mjle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