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약해졌다' 이스라엘 증시 강세…벤치마크 지수 4%대 급등
  • 일시 : 2026-03-03 00:37:13
  • '이란 약해졌다' 이스라엘 증시 강세…벤치마크 지수 4%대 급등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이스라엘 증시가 급등하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대적인 이란 공습이 궁극적으로 이스라엘의 지정학적 위험을 완화시킬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텔아비브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6분 현재 벤치마크 지수인 TA-125 지수는 전장보다 4.44% 오른 4,255.61로 나타났다.

    대형 우량주로 구성된 TA-35지수는 4.54% 올랐다.

    리더 캐피털 마켓의 거시 이코노미스트인 조너선 카츠는 "이란에 대한 전쟁이 계속되고 있으며, 이스라엘은 대부분의 미사일을 요격하고 있지만 민간인 사상자도 발생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동 작전은 지정학적 전망을 크게 개선한다"면서 "크게 약해진 이란은 이스라엘에 긍정적이지만, 소모전은 주요한 하방 위험"이라고 경계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지난 달 28일 이란에 대해 대규모 공습을 단행했다. 이 과정에서 최고지도자 등 이란의 주요 군 지휘부가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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