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에 대규모 공습 시사…"곧 큰 것이 올 것"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이란과 전쟁에 대해 "나는 그것이 너무 오래가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CNN과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며 "나는 항상 4주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면서 "그리고 우리는 약간 예정보다 앞서 있다(a little ahead of schedule)"고 했다. 예정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해 "완전히 두들겨 패고 있다(knocking the crap out)"면서 "큰 물결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매우 잘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매우 강력하다.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군대를 가지고 있고, 우리는 그것을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아직 그들을 강하게 때리는 걸 시작조차 안 했다"며 "큰 물결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큰 것이 곧 올 것(The big one is coming soon)"이라고 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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