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3일)
*3월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다우 0.15%↓ S&P500 0.04%↑ 나스닥 0.36%↑
-미 국채 10년물 금리: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 대비 8.80bp 높아진 4.0500%
-달러화: 엔화에 강세, 유로화에 강세. 달러인덱스는 98.552로 전장보다 0.903포인트(0.925%) 급등
-WTI: 전장 대비 4.21달러(6.28%) 급등한 71.23달러
*시황 요약
△뉴욕 금융시장에서 3대 주가지수는 혼조세로 마감.
미국과 이란의 전면전 돌입에 따른 위험 회피 심리로 급락 출발했으나, 불확실성 해소로 판단한 강력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나스닥과 S&P500 지수는 상승 전환에 성공.
업종별로는 에너지가 2% 급등한 반면 의료건강과 임의 소비재, 필수소비재는 1% 넘게 떨어짐.
시가총액 1조달러 이상의 대형 기술기업은 혼조 양상. 엔비디아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브로드컴, 테슬라는 상승했고 알파벳은 1% 넘게 내림.
팔란티어는 이란 전쟁이 격화하면서 방산 인공지능(AI)의 매력이 부각되며 5% 넘게 올랐음.
방산업체 록히드마틴도 3.37% 상승하며 이틀째 강세였고 RTX는 4.71% 오름.
△미국 국채가격은 일제히 하락.
중동 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과 인플레이션 우려 고조가 국채 가격을 끌어내림.
특히 미국 제조업 물가지수가 2022년 6월 이후 최고치로 급등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크게 약화됨.
△미국 달러화 가치는 급등.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지며 달러인덱스는 약 5주 만에 최고 수준인 98대로 올라섬.
반면 에너지 가격 급등에 노출된 유로, 엔, 파운드 등 주요국 통화는 일제히 약세를 보임.
△뉴욕 유가는 6% 넘게 급등.
미국이 주말 간 이란을 대대적으로 공습하고 이란 정권의 수뇌부를 제거했다는 소식에 유가는 가파르게 뛰었고, WTI는 장 중 상승폭이 12.40%에 달하기도 함.
미국과 이란의 충돌 속에 이란이 세계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공식 선언하면서 공급 경색 우려가 극에 달함.
*데일리포커스
-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해협 폐쇄…통과하는 선박 불태울 것"(상보)
-트럼프, 이란에 대규모 공습 시사…"곧 큰 것이 올 것"(종합)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1263]
-獨·英 단기금리 급등…천연가스 폭등에 통화완화 기대 후퇴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1271]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0830 일본 1월 실업률
▲0930 호주 4분기 경상수지
▲1235 일본 JGB 10년물 입찰
▲1900 유로존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미국 지표
▲2255 미국 2월 레드북
▲2355 미국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
▲0010(4일) 미국 3월 RCM/TIPP 경기 낙관지수
▲0155 미국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연설
jepark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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