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중앙銀 총재, 이란 사태에도 "금리변동 성급히 예측 말라"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프랑수아 빌루르아 드 갈로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는 3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에도 "현시점에서 금리의 변화 가능성에 대해 서둘러 예측하는 것은 실수가 될 것"이라고 신중론을 꺼냈다.
빌루르아 드 갈로 총재는 이날 파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위원회는 2주 후인 다음 회의에서 수정된 경제 전망치를 갖게 될 것"이라며 이렇게 제시했다.
그는 "우리는 현시점의 에너지 가격만을 근거로 우리의 결정을 내리지 않는다"고 부연했다.
빌루르아 드 갈로 총재는 프랑스 경제는 상대적으로 낮은 인플레이션과 회복력 있는 경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은 지난 달 28일 이란에 대해 대대적인 공습을 단행했다. 이에 국제유가는 치솟고 있다. 이날 오전 7시 23분 현재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WTI) 원유의 가격은 배럴당 76달러를 돌파했다. 전장 대비 7.6% 뛰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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