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런던장서 약달러에 상승폭 축소…6.40원↑
  • 일시 : 2026-03-04 17:25:01
  • 달러-원, 런던장서 약달러에 상승폭 축소…6.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런던장에서 1,470원 초반대로 내려왔다.

    4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5시 16분 현재 전장 대비 6.40원 상승한 1,472.50원에 거래됐다.

    이날 정규장에서 달러-원은 이란발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인한 위험 회피 움직임을 타고 가파른 상승 흐름을 보였다.

    수출업체 네고물량과 스무딩 오퍼레이션(미세 조정)으로 추정되는 당국 물량이 나온 가운데 국내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주식 매수로 돌아섰으나 오름세에 제동을 걸지는 못했다.

    오후 3시 30분에 끝난 정규장 종가는 1,476.20원이다.

    정규장 마감 이후 달러-원은 달러화가 레벨을 낮춘 데 연동해 1,470원 초반대로 소폭 낮아졌다.

    장중 한때 1,469.20원까지 밀려나기도 했다.

    달러 인덱스는 이날 오전 99.32까지 올라갔다가 오후 들어 99.0 안팎으로 내려왔다.

    시장 참가자들은 미국과 이란 전면전의 장기화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날 밤 미국의 2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발표되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경기 평가 보고서인 베이지북을 발간한다.

    같은 시각 달러 인덱스는 99.040을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157.298엔, 유로-달러 환율은 1.16050달러였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9135위안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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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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