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연수원, '외환 트레이더 직무윤리' 과정 개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한국국제금융연수원이 외환 트레이더와 금융시장 실무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외환시장 행동 규범을 다루는 '트레이더 직무 윤리(Trader Ethics)' 교육 과정을 개설했다.
4일 국제금융연수원에 따르면 이 과정은 글로벌 외환시장 규범인 'FX 글로벌 코드(FX Global Code)'를 기반으로 외환시장 참가자가 준수해야 할 윤리 기준과 거래 관행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윤리와 시장 신뢰, 외환시장 거래 관행, 전문적 시장 행동, 준법 및 내부통제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확정 호가(Firm Quote) 원칙과 고객 주문 처리 기준, 가격 투명성, 이해상충 관리 등 외환시장 거래 윤리를 다룬다.
또 글로벌 금융기관 사례를 통해 트레이딩룸 내부통제 구조와 위규 사례도 소개하며, 업무 분리 원칙과 거래 모니터링, 내부 신고 제도 등 내부통제 체계도 함께 설명한다.
강의는 스탠다드차타드그룹에서 운영 리스크 자문을 맡았던 황민경 상무보가 담당한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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