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재무 "이번 주 어느 시점에 '글로벌 관세 15% 인상'"(종합)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글로벌 관세 15%로 인상' 시행 관련 "그건 아마 이번 주 중 어느 시점이 될 것(that's likely sometime this week)"이라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CNBC와 인터뷰에서 '대통령이 글로벌 관세를 15%로 올린다고 했다. 그 변화는 언제 시행되나"라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베선트 장관은 이어 무역법 301조와 무역확장법 232조를 언급하며 "관세율이 5개월 이내에 이전 수준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강한 확신이 있다"고 했다. 두 법을 활용해 연방대법원이 무효로 한 상호관세 수준으로 관세 구조를 설계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베선트 장관은 유가 급등에 대해서는 "원유 시장은 이미 지난 2개월 동안 상당히 움직였기 때문에, 월요일에 우리가 본 움직임은 원유에서 '상위 50개' 움직임에도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 사태 이후(other side of this) 우리가 어디로 가는지 보기를 권한다"면서 "원유 시장은 공급이 아주 충분하다. 걸프만에서 떨어진 바다 위에 수억배럴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이 해상 보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필요하다면 미 해군이 유조선에 대해 해협을 통과하는 안전한 통항을 제공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베선트 장관은 '장대한 분노' 작전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내 생각에 어젯밤 우리는 이스라엘 공군과 함께 이란 상공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을 확보했다"며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두 공군이 이란의 하늘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고, 우리는 대규모 폭격 작전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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