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선물, 유가 급등세 진정에 상승…10년물 11틱↑
  • 일시 : 2026-03-05 06:30:16
  • 국채선물, 유가 급등세 진정에 상승…10년물 11틱↑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국제유가 급등세가 진정된 가운데 상승했다.

    5일 서울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전일 주간 거래 종가 대비 6틱 상승한 104.96에 마감됐다. 외국인은 293계약 순매수했고, 금융투자와 개인은 각각 30계약 및 263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11틱 상승한 111.30에 마감됐다. 외국인과 금융투자는 각각 3계약 및 4계약 순매도했고, 개인은 3계약 순매수했다.

    3년물 거래량은 전 거래일 259계약에서 756계약으로 크게 늘었다. 10년물 거래량은 143계약에서 79계약으로 감소했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한편 한국시간으로 오전 6시 28분께 미국 국채 금리는 오름세를 나타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뉴욕시장 마감 가격 대비 3.50bp, 2년물 금리는 3.90bp 각각 상승했다. 만기가 가장 긴 30년물 금리는 2.60bp 높아졌다.

    이란이 미국과 물밑 협상을 시도했다는 외신 보도를 계기로 위험선호 심리가 살아났다. 미국의 민간고용과 서비스업 업황 데이터는 예상보다 좋게 나오면서 금리 인하 기대를 약화했다.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대비 0.1달러(0.13%) 오른 배럴당 74.6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전쟁 개시 직후인 이전 이틀보다는 오름폭이 크게 줄었다.

    뉴욕타임스(NYT)는 이란이 미국으로부터 대대적인 공습을 받은 다음 날 제3국의 정보기관을 통해 미국 중앙정보부(CIA)와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이란 정보국은 분쟁 종식을 위한 조건을 논의하자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란 측은 해당 보도를 부인했다.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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