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美 국채 2년물 숏 이익실현 추천…고용 예상 하회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JP모건은 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수익률이 크게 오른 미국 국채 2년물에 대한 숏 포지션에서 이익 실현을 하라고 조언했다.
5일(현지시간) 금융시장에 따르면, JP모건의 제이 베리 금리 전략가는 보고서에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단기적으로 더 오를 여지가 제한적이라고 본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2년물 수익률은 지난 1월 말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했으며, 지난 여름 이후 거래 범위의 상단에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한 뒤 미국의 2월 고용보고서 발표가 목전에 닥쳤음을 상기시켰다.
그는 "우리는 2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3만명 증가해 컨센서스인 5만5천명를 약간 밑돌 것으로 예상하며, 실업률은 4.4%로 0.1%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미국의 2월 고용보고서는 한국시간으로 6일 오후 10시 30분 발표된다.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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