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금융·외환시장 상시 점검…대응 필요하면 선제적 조치"
  • 일시 : 2026-03-06 13:31:47
  • 구윤철 "금융·외환시장 상시 점검…대응 필요하면 선제적 조치"

    "대외충격이 석유류 가격 상승 등으로 전이되지 않도록 면밀 관리"



    (서울=연합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재정경제부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3.6 [재정경제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6일 "최근 중동 상황으로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금융·외환시장과 실물경제 등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대응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조치해달라"고 당부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재경부 확대간부회의에서 "대외 충격이 석유류 가격 상승 등 민생 부담으로 전이되지 않도록 면밀히 관리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구 부총리는 "공무원으로서 복무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강조했다.

    구 부총리는 또 물가·부동산 등 민생 이슈 대응 및 초혁신경제 구현을 위한 과제 발굴 노력을 격려하며 "추가적으로 청년·지역 이슈와 현장의 목소리에 관심을 가지고 폭넓게 청취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발굴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재경부가 정부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선도하고 업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AI 역량 개발이 중요한 과제"라며 직원들에 대한 단기 집중몰입 교육 실시를 지시했다.

    구 부총리는 1~2월 '월간 소확행' 우수 직원으로 선정된 직원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여러 대책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고생한 직원이나 부서에 대한 포상 방안 마련도 당부했다.

    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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