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엔, 미국 에너지 조치 기대감 속 횡보
  • 일시 : 2026-03-06 13:54:21
  • [도쿄환시] 달러-엔, 미국 에너지 조치 기대감 속 횡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박지은 기자 = 달러-엔 환율이 미국의 에너지 안정 조치를 향한 기대감 속에 157엔대 중반에서 등락했다.

    6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달러-엔 환율은 오후 1시 48분 현재 전일 대비 0.03% 상승한 157.610엔에 거래됐다.

    전날(현지시간) 이란의 유조선 공격, 미국 물밑 접촉설 부인 등으로 중동 분쟁 장기화 우려가 커지자 유가가 뛰고 안전자산인 달러 매수 움직임이 나타났다.

    유가 급등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화한 것도 달러 매수세를 촉발했다.

    그러나, 이날 미국 정부가 에너지 가격 안정 조치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아시아 시장에서 WTI 가격이 하락해 달러-엔 환율을 끌어내렸다.

    미국 정부의 조치에는 원유 선물 시장 개입, 외환안정기금(ESF·Exchange Stabilization Fund) 동원 등이 포함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달러-엔 환율은 오전 한때 157.369엔을 터치한 후 157엔대 중반으로 레벨을 높인 뒤 방향성을 탐색하고 있다.

    한편, 유로-엔 환율은 전장 대비 0.14% 오른 183.09엔, 유로-달러 환율은 0.11% 상승한 1.16168달러를 가리켰다. 달러인덱스는 전장보다 0.09% 내려간 98.970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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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park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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