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장단기 엇갈려…위험회피에도 달러유동성 유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하락했다.
6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0.10원 하락한 -15.6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보합인 -9.10원, 3개월물은 0.10원 내린 -4.40원이었다.
1개월물은 0.10원 오른 -1.25원에 거래됐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5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5원으로 상승했다.
한 시중은행 스와프딜러는 "최근 리스크오프로 증시가 급등락하는 과정에서 외국계 패시브 자금 수급이 약간 꼬이면서 특정 기관 중심의 원화 수요가 일어나 초단기물 FX스와프포인트는 올랐다"며 "1년물은 0.10원 정도 하락했는데 베이시스 영향으로 조금 무거웠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달러 유동성이 부족한 상황은 아닌 듯하다"고 말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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