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중동 컨테이너 노선 일부 중단…이란 전쟁 여파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세계 최대 해운사인 AP몰러 머스크는 6일(현지시간) 동아시아와 중동을 연결하는 FM1 서비스와 중동과 유럽을 연결하는 ME11 서비스를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덴마크 해운사인 머스크는 "이 결정은 직원과 선박의 안전을 보장하고, 당사 전체 네트워크에서의 운영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예방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는 미국과 이란의 분쟁이 글로벌 공급망을 흔들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머스크는 또 걸프 지역 내 항만끼리 오가는 단거리 컨테이너 운송을 의미하는 셔틀 서비스도 중단한다고 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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