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연은 총재 "추가적인 정책 조정에 대한 긴급성 보이지 않아"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수전 콜린스 미국 보스턴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6일(현지시간) "나는 추가적인 정책 조정에 대한 긴급성이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콜린스 총재는 이날 매사추세츠주(州) 스프링필드 지역 상공회의소가 주최한 '2026년 전망' 행사에서 "나의 전망에 기반하면, 인내심 있고 신중한 접근이 적절하다고 본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나의 기본 전망은 여전히 불확실한 인플레이션 상황을 포함하고 있으며, 상방 위험이 계속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상황은 최근에 비교적 안정적인 노동시장을 보여주는 증거와 결합할 때, 정책금리를 현재의 다소 제약적인 수준에서 당분간 유지해야 한다는 논거가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금리 인하를 위해서는 인플레이션이 목표 수준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명확한 증거"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전망에 대해 "상당한 경제적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하며, 이는 최근 중동에서의 적대행위와 같은 지정학적 전개로 인해 더 악화했다"고 부연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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