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지도자 선출 위한 논의 24시간 내 개최 예정"
  • 일시 : 2026-03-08 01:50:08
  • "이란, 최고지도자 선출 위한 논의 24시간 내 개최 예정"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은 이란의 새로운 최고지도자를 선출하기 위한 전문가 회의가 앞으로 24시간 이내에 열린다고 보도했다.

    전문가 회의의 호세인 모자파리 위원은 파르스 통신에 7일(현지시간) 이렇게 밝혔다.

    모자파리 위원은 파르스 통신에 "전문가 회의 내에서 국민을 대표하는 대표자들, 그리고 당신을 포함한 우리는 모두 회의를 소집하고 새로운 지도자 및 이미 사망한(late) 이맘(존칭) 알리 하메네이의 후계자를 선출하는 문제를 심의할 수 있는 필요한 조건이 마련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전문가 회의는 이란 최고지도자를 선출하기 위해 성직자로 구성된 헌법 기구다.

    이어 "신이 인도하심으로 이것이 향후 24시간 이내에 이뤄지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부연했다.

    이란 최고 지도자에는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차남인 모즈타바가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모즈타바 언급되는 데 대해 지난 5일 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와 인터뷰에서 "그들은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하메네이의 아들은 경량급"이라며 "하메네이의 아들은 받아들일 수 없다. 우리는 이란에 조화와 평화를 가져올 사람을 원한다"고 강조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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