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총리 "전력을 다해 이란 공격"…이란 "6개월간 전면전 준비돼"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7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공격을 "전력을 다해 계속하고 있다(continuing with full force)"면서 "중동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영상 성명에서 이렇게 이야기하며 미국과 동맹은 "그 어느 때보다 깊어졌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우리는 (이란) 정권을 불안정하게 만들고 변화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놀라움을 포함한 체계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진실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우리는 이란을 분열시키려는 게 아니라 폭정의 굴레에서 해방하고 평화롭게 함께 살기를 원한다"면서 "그러나 결국 그것은 여러분(이란 국민)에게 달려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란 국영 방송인 IRIB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 대변인은 이날 "이란은 현재의 속도와 강도로 최소 6개월 동안 격렬한 전면전을 계속할 준비가 완전히 돼 있다"고 발표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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