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원유 생산 60% 감산…호르무즈 해협 우려 여파"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되면서 수출길이 막히자, 이라크의 원유 생산 규모가 60%가량 급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현지시간) 한 외신에 따르면 이라크의 원유 생산량은 현재 하루 170만~180만배럴 수준이다.
이라크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전에는 하루 430만배럴 정도를 생산했다.
이라크는 이번 분쟁으로 주요 산유국 가운데 가장 먼저 감산을 시행한 국가였다. 쿠웨이트와 아랍에미리트(UAE)도 감산 기조에 돌입했다.
이들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의 위험이 커지면서 원유 저장고가 포화상태에 다다르자 감산으로 대응하고 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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