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뉴욕장서 1,480원 후반대 거래
  • 일시 : 2026-03-09 20:41:50
  • 달러-원, 뉴욕장서 1,480원 후반대 거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80원 후반대에서 거래됐다.

    9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8시 36분 현재 전장 대비 13.10원 상승한 1,489.5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19.10원 오른 1,495.5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정규장 종가 기준으로 2009년 3월 12일 이후 17년여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와 주변 산유국 정유시설 공격에 따른 원유 공급 우려로 유가가 장중 119달러까지 치솟은 데다 안전 선호 분위기에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달러-원 환율이 상승 압박을 받았다.

    그러나 런던장을 지나 뉴욕장에 진입하면서 달러-원 환율은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면서 1,480원 후반대에서 거래 중이다.

    한편, 이날 밤에는 2월 컨퍼런스보드(CB) 고용동향지수가 발표된다.

    달러 인덱스는 99.231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017엔 상승한 158.435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03달러 내린 1.15643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9237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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