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4분기 GDP 확정치 전기비 0.3% 증가…예상 부합(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일본 경제 성장세가 예상에 부합했다.
10일 일본 내각부는 지난해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확정치가 전기 대비 0.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직전치인 0.1% 증가보다 개선된 것으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결과다.
연율로 환산한 증가율은 1.3%로 추정돼 시장 예상치인 1.2% 증가를 웃돌았다.
명목 GDP의 전기 대비 증가율은 0.9%로 나타났다.
민간 소비는 실질 기준 0.3% 증가해 0.1% 늘었다던 잠정치에서 개선됐다.
GDP 디플레이터(명목 GDP를 실질 GDP로 나눈 값)는 전년 동기 대비 3.4%를 가리켜 예상치에 부합했다.
한편, 달러-엔 환율은 지표 발표 이후 큰 변동 없이 오전 9시 10분 기준 전장 대비 0.18% 상승한 157/920엔에 거래됐다.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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