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위기 긴급 세미나…19일 금투협에서 열린다
  • 일시 : 2026-03-10 10:26:59
  • 호르무즈 위기 긴급 세미나…19일 금투협에서 열린다



    출처:연합뉴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금융투자협회가 오는 19일 오후 4시 협회 불스홀에서 '호르무즈 위기 긴급 세미나'를 개최한다.

    금투협 관계자는 10일 "최근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으로 유가가 급등하며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와 아시아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리스크가 부각됐고, 에너지 공급 안정성과 금융시장 영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금융정보 기업 블룸버그 전문가들이 발표한다. 이들은 에너지 가격 리스크가 글로벌 자산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아시아 금융시장 흐름을 점검하고, 불확실성 확대 국면에서의 자산배분 및 리스크 관리 전략을 논의할 전망이다.

    블룸버그 이코노미스트 권효성 박사는 중동 리스크가 글로벌 및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알리 이자디-나자파바디 아시아태평양(APAC) 총괄은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전망과 구조적 변화를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임유석 박사가 시장 변동성 모니터링과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금투협 관계자는 세미나와 관련해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환경에서 투자 전략과 리스크 관리 방안을 점검하고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tseo@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