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란 공격세력, 호르무즈 통과 권리 없어…의심되면 시도하라"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알리레자 탕시리 해군사령관(소장)은 10일(현지시간) "이란을 공격하는 세력과 연관된 어떤 선박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타시리 사령관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서 "전쟁이 시작될 때 우리는 발표했고, 지금 다시 한번 선언한다"면서 이렇게 적었다.
그는 "의심이 있다면 가까이 와서 시험해보라"고 했다.
리아 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탕시리 소장은 "미군이 호위한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미 해군과 그 동맹국의 어떠한 움직임도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미사일과 수중 드론에 의해 저지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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