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뉴욕장서 1,470원 중반대 거래
  • 일시 : 2026-03-11 21:32:20
  • 달러-원, 뉴욕장서 1,470원 중반대 거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70원 중반대에서 거래됐다.

    11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9시 27분 현재 전장 대비 6.30원 상승한 1,475.6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2.70원 떨어진 1,466.5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은 이어지고 있으나 국제에너지기구(IEA)의 비축유 방출 기대감으로 유가가 배럴당 80달러대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인 것이 달러-원 하락 재료로 작용했다.

    그러나 런던장을 지나 뉴욕장에 진입하면서 유가와 달러인덱스가 상승하자 달러-원 환율은 덩달아 상승해 현재는 1,470원 중반대에서 거래 중이다.

    한편, 이날 밤에는 미국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된다.

    미셸 보먼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부의장 연설도 예정돼있다.

    달러 인덱스는 99.007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014엔 상승한 158.373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04달러 오른 1.1598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8707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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