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세' ECB 집행이사 "통화정책 좋은 위치…인플레 상방 위험 경계"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이사벨 슈나벨 유럽중앙은행(ECB) 집행 이사는 11일(현지시간) "현재의 지정학적 거시 경제 환경은 통화정책과 관련된 기간에 인플레이션의 상방 위험을 만들어낸다"고 평가했다.
ECB 내 실세로 평가받는 슈나벨 이사는 이날 프랑크푸르트 금융경영대학 중앙은행센터에서 현재의 통화정책을 두고 "좋은 위치"라면서 이렇게 말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는 점을 경계한 것이다. 따라서 슈나벨 이사는 에너지 가격 충격의 지속성을 모니터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슈나벨 이사는 "유로존 인플레이션은 중기적으로 우리의 2% 목표 수준에 도달할 것"이라면서도 "물론, 이 전망은 (작년) 12월 전망이며, 우리는 3월에 새로운 전망을 발표할 예정이고, 그 전망에는 최근의 상황 전개가 적어도 일부 반영될 것"이라고 제시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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