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위협에도 "석유기업 호르무즈 해협 이용해야"
"군사작전, 아직 끝나지 않아"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위협에도 석유기업이 호르무즈 해협을 활용해야 한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석유기업이 호르무즈 해협을 이용해야 하는지 묻자 "나는 그들이 그래야 한다고 생각한다(I think they should)"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여러분은 큰 안전을 보게 될 것"이라며 "그리고 그것은 매우, 매우 빠르게 이뤄질 것"이라고 제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원한다면 이란의 더 많은 목표물을 공격할 수도 있다고 위협했다.
또 이란의 기뢰 설치 선박을 거의 전부 제거했다고 부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했는지를 묻자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지원하는 테러 조직의 자국 내 공격에 대해서도 걱정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해 "그들은 해군을 잃었고 공군도 잃었다. 대공 방어체계도 전혀 없다. 레이더도 없다. 지도부도 사라졌다"면서 "훨씬 더 심각한 일을 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역사상 어떤 나라가 겪은 것보다도 거의 가장 강한 수준의 타격을 이란에 가했다"면서 "그리고 군사 작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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