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략 비축유 쓰고 그다음에 채워넣을 것"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에너지 비용을 낮추기 위해 전략 비축유를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WKRC-TV와 인터뷰에서 전략 비축유 활용 가능성을 묻는 말에 "우리는 그렇게 할 것이고, 그다음에 다시 채워 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한 번 비축유를 채운 적이 있고, 다시 채울 것"이라며 "하지만, 지금은 그것을 조금(a little bit) 줄일 것이고, 그렇게 하면 가격이 내려간다"고 강조했다.
미국은 현재 4억1천500만배럴 규모의 비축유를 보유하고 있다. 허용된 저장 용량(7억1천400만배럴)의 약 58% 수준이다.
jwchoi@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