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478.10/ 1,478.50원…13.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급등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2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밤 1,478.3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3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66.50원)보다 13.10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78.10원, 매도 호가(ASK)는 1,478.50원이었다.
달러화 가치는 이란의 위협 수위가 높아지면서 상승했다.
간밤이 민간 선박 3척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피격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란의 카탐 알안비야 군사 지휘 본부는 성명에서 "우리는 단 1ℓ의 석유도 미국, 시온주의자들(이스라엘), 그리고 그들의 파트너들에게 도달하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 32개 회원국의 4억배럴 규모 전략 비축유 방출 계획에도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는 가라앉지 않은 분위기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전쟁 종식을 위해서는 배상금 지급과 향후 이란에 대한 침략이 없다는 국제적 보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의 이란 기뢰부설함들을 대부분 제거했다면서, 이곳을 통해 석유를 운반해야 한다고 밝혔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2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달 대비 0.2% 상승해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 그러나 해당 지표가 시장에 준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장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99.239로 올랐다.
달러-엔 환율은 158.92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5647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8752위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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