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에너지 "이란 작전은 몇주…호르무즈서 해군 호위는 당장 불가"(종합)
  • 일시 : 2026-03-12 21:13:23
  • 美 에너지 "이란 작전은 몇주…호르무즈서 해군 호위는 당장 불가"(종합)

    이달 말 호위 가능성에 대해서는 "꽤 높아"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12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군의 선박 호위는 "지금 당장은 불가능하다. 우리는 아직 준비돼 있지 않다"고 말했다.

    라이트 장관은 이날 CNBC와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아마 해군이 호위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할 것'이라는 질문에 "비교적 곧 이뤄질 것(relatively soon)"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달 말까지 미 해군이 유조선을 호위하고 있을 것이라고 보는가'라는 질문에는 "그럴 가능성이 꽤 높다(quite likely)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라이트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이 언제 다시 개방되는지 묻자 "군은 지금 전속력으로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이 작전은 몇 달이 아니라 몇 주가 걸린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재차 "이 작전은 몇 주 동안 진행되는 것"이라며 "며칠도 아니고 몇 달도 아니다"고 부연했다.

    그는 "우리는 단기적인 공급 교란을 겪고 있다"면서 "지금 핵심 문제는 석유를 최대한 빨리 정유소로 보내 정제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문제는 아시아"라며 "페르시아만의 석유가 흘러가는 곳이 바로 아시아다. 일본은 자신들의 비례 분담보다 3배 많은 (전략 비축유) 물량을 방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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