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 21만3천건…전망치 하회(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미국에서 한 주간 신규로 실업 보험을 청구한 건수가 전망치를 하회했다.
미 노동부가 12일(현지시간) 발표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 보고서를 보면 지난 7일로 끝난 한 주 동안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21만3천건으로 집계됐다.
직전 주 수정치(21만3천→21만4천건) 대비 1천건 감소했다. 시장 예상치(21만5천건)보다는 2천건 정도 적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21만2천건으로 전주 수정치(21만5천750→21만6천건) 대비 4천건 줄었다.
지난달 28일로 끝난 주간 연속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185만건으로 전주 수정치(186만8천→187만1천건)보다 2만1천건 감소했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실업보험을 수령한 사람의 수도 감소했다.
지난 달 21일로 끝난 주간 기준 모든 프로그램에서 실업 보험을 청구한 건수는 224만8천526건으로 나타났다. 직전 주 대비 7만5천257건 늘었다. 전년 동기 수치는 226만5천341건이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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