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뉴욕장서 1,480원 중반대 거래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80원 중반대에서 거래됐다.
12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0시 34분 현재 전장 대비 19.10원 상승한 1,485.6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14.70원 오른 1,481.2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브렌트유 5월물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를 웃도는 등 유가가 급등한 것이 달러-원 환율에 상방 압력을 가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2조3천억원어치를 주식을 매도한 점도 달러-원 환율을 끌어올렸다.
런던장과 뉴욕장에서도 위험회피 분위기는 이어졌다.
특히 뉴욕장에서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호르무즈 봉쇄를 유지해야 한다고 밝히면서 달러-원 환율은 최고 1,480원 중반대로 치솟았다.
달러 인덱스는 99.478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003엔 상승한 158.922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대비 0.00014달러 오른 1.1535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8715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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