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재무, 이틀만에 또 "필요시 결정적 조치 준비 돼"
달러-엔, 낙폭 소폭 확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이 또다시 구두개입에 나섰다.
가타야마 재무상은 16일 외환시장 변동성이 극도로 크다면서 당국은 필요하다면 결정적인 조치를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지난 14일 한국과 공동으로 통화 약세 우려를 표명한 이후 이틀 만에 나온 발언이다.
달러-엔이 160엔에 육박하는 등 외환시장 불안정성이 커지자 일본 당국의 우려도 커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오전 10시 현재 달러-엔은 전장보다 0.27% 내린 159.292엔에 거래됐다.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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