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런던장서 1,500원 근접 흐름…한때 1,500.40원(상보)
  • 일시 : 2026-03-16 17:25:06
  • 달러-원, 런던장서 1,500원 근접 흐름…한때 1,500.40원(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런던장에서 1,500원을 소폭 밑도는 움직임을 이어갔다.

    16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5시 20분 현재 전장 대비 4.30원 오른 1,498.00원에 거래됐다.

    이날 정규장에서 달러-원은 미국과 이란의 대치 국면 심화와 국제 유가 상승 흐름을 반영해 상승했다.

    장 초반 1,500원선을 넘어선 뒤 1,490원 중후반대 흐름을 이어가다가 1,497.50원으로 마감했다. 2009년 3월 10일 이후 17년 만에 최고치다.

    정규장을 마친 뒤 횡보하던 달러-원은 달러 인덱스가 100.30에서 100.45로 레벨을 높인 데 연동해 1,500원 상향 돌파를 시도했다.

    1,500.40원을 찍은 뒤에는 내리막을 걷는 달러 인덱스를 따라 다시 1,490원 후반대로 내려왔다.

    장이 얇은 연장 거래 시간대에서 1,500원 상회 시도가 반복되는 모습이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란 사태 관련 소식과 함께 유가, 달러화 움직임에 시선을 고정하고 있다.

    이날 밤 미국의 2월 산업생산과 3월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같은 달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 주택시장지수 등이 발표된다.

    같은 시각 달러 인덱스는 100.324를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159.309엔, 유로-달러 환율은 1.14320달러였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9023위안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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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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