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뉴욕장서 1,480원 후반대 거래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80원 후반대에서 거래됐다.
16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0시 41분 현재 전장 대비 4.20원 하락한 1,489.5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3.80원 오른 1,497.5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정규장 종가 기준으로 2009년 3월 이후 17년 새 최고치다.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에 유가가 오름세를 보인 데다 외국인 투자자도 이날 4거래일 연속 주식을 매도하면서 달러-원 환율에 상방 압력을 가했다.
런던장에서는 달러-원 환율이 1,500.4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그러나 뉴욕장에서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유가가 안정되고 달러인덱스도 하락하자 달러-원 환율은 1,480원 후반대로 내려왔다.
달러 인덱스는 99.917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001엔 하락한 159.099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10달러 오른 1.1485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8891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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