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2월 제조업 생산 0.2% 증가…車 조립 호조 영향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미국의 2월 제조업 생산이 시장의 기대를 웃돌았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발표에 따르면 지난 달 제조업 생산지수는 97.6으로 전달보다 0.2% 증가했다.
시장 전망치(+0.1%)를 상회했다. 올해 1월(+0.8%)에 이어 2개월 연속 증가세다. 제조업 생산은 산업 생산의 4분의 3을 차지한다.
'자동차 조립'(Motor Vehicle Assemblies)이 늘어나면서 제조업 생산을 끌어올렸다. 전기 장비와 컴퓨터도 제조업에 강세 압력을 줬다. 반면, 기계류는 감소했다.
제조업과 광업, 유틸리티를 모두 포함한 산업생산도 0.2% 늘었다. 역시 전망치(+0.1%)를 웃돌았다.
광업은 0.8% 증가했지만, 유틸리티는 0.6% 감소했다.
제조업 가동률은 75.6%로 보합을 나타냈다. 이 수치는 1972~2025년 장기 평균보다 2.6%포인트 낮다. 광업의 가동률은 85.0%, 유틸리티는 73.0%로 각각 나타났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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