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488.10/ 1,488.50원…7.85원↓
  • 일시 : 2026-03-17 07:15:13
  • NDF, 1,488.10/ 1,488.50원…7.8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대폭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7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488.3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3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97.50원)보다 7.85원 하락한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88.10원, 매도 호가(ASK)는 1,488.50원이었다.

    특히 국제 유가가 큰 폭 하락하면서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가 회복된 가운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그래픽칩(GPU)에 대한 장밋빛 전망을 제시하자 기술주로 매수세가 몰렸다.

    뉴욕 증시에서 3대 지수가 동반 강세를 나타낸 가운데 그간 100선을 웃돌았던 달러인덱스도 5거래일 만에 하락해 99.8까지 레벨을 낮췄다.

    유가는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감과 국제에너지기구(IEA)의 비축유 추가 방출 가능성, 미국과 이란이 대화하고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장이 전해지면서 4거래일만에 처음으로 하락했다.

    달러-엔 환율은 159.1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506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8892위안으로 내렸다.

    syyoo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