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재무, 환율 움직임에 "펀더멘털과 괴리 커"(종합)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은 17일 달러-엔 환율 움직임이 경제 펀더멘털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가타야마 재무상은 이날 각의 후 기자들과 만나 최근 환율 움직임이 펀더멘털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그런 상태가 계속돼왔으며 특히 지금은 그렇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는 "금융시장 전반에 큰 변동이 생기고 있다"면서 "어제도 단호히 말씀드렸지만 언제든 만전을 기해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가타야마 재무상은 전날도 당국은 필요하다면 결정적인 조치를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달러-엔은 전날 159.760엔까지 상승하는 등 개입 경계 레벨인 160엔을 목전에 두고 있어 시장 참가자들이 당국 발언에 주목하고 있다.
일본 당국은 2024년에도 달러-엔이 160엔을 돌파했을 때 여러 차례 시장에 개입한 바 있다.
연합인포맥스(6411)에 따르면 달러-엔은 오전 10시 3분 현재 전장보다 0.18% 오른 159.318엔에 거래됐다.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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