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장기물 위주 상승…부채성 비드 유입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장기 구간을 중심으로 부채성 비드가 유입돼 일부 구간에서 상승했다.
17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시초가보다 0.10원 오른 마이너스(-) 16.7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시초가 대비 0.10원 오른 -9.00원, 3개월물은 -4.40원을 나타냈다.
1개월물도 시초가와 변동 없이 -1.30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는 -0.05원을 나타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4원을 유지했다.
이날 에셋스와프 물량이 한산한 가운데 1년물을 중심으로 부채성 비드가 유입됐다.
한 외국계은행 스와프딜러는 "긴 쪽 위주로 올랐는데 6,9,12개월 구간을 중심으로 부채성 비드가 유입됐다"며 "캐시물은 어제보다 레벨이 정상화됐으나 전반적으로 거래가 많지 않았다"고 말했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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