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뉴욕장서 1,490원 초반대 거래
  • 일시 : 2026-03-17 21:13:42
  • 달러-원, 뉴욕장서 1,490원 초반대 거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90원 초반대에서 거래됐다.

    17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9시 10분 현재 전장 대비 7.50원 하락한 1,490.0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3.90원 밀린 1,493.6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이란이 적대국에만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돼있다고 밝히면서 유가와 달러화 가치가 약세를 보인 것이 달러-원 환율 하락재료로 작용했다.

    런던장에서는 달러-원 환율이 1,488.0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뉴욕장에서는 낙폭을 일부 줄이면서 1,490원 초반대에서 거래 중이다.

    한편 이날 밤에는 미국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 주간 고용 변화와 2월 잠정주택 판매지수가 발표될 예정이다.

    달러 인덱스는 99.692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006엔 상승한 159.010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09달러 오른 1.1520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8833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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